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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야식 0kcal)
8시에 식사를 마쳐서 아직까지 배가 고프진 않고(아직도 배 부름) 11시~11\;30에 취침예정이어서 뭘 먹기도 부담된다. 지금 먹으면 먹고 바로 눕는거니까(프로 식도염러임,,)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건 야식 안먹게 돼서 좋은 생활패턴인것 같다. (물론 늦은 마지막 식사도 한몫함) 귀가하자마자 따뜻한물로 샤워하고 캔들키고 따뜻한 마테차 우렸다. 집에와서 내가 바란건 따뜻함과 편안함, 휴식이었던 것 같다. 사실 허브티나 차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자기전에 따뜻하게 마시기는 딱 좋은 것 같다. 종류별로 또 구비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야식(22:33)0kcal
태양의 마테차
(1페트, 500ml)
0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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