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효과를 봤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엔 주 5일했고 체력이 만들어지고 난 뒤부터 주3, 주2회로 줄여가면서 1년반을 했어요. 성과가 좋왔을때는 트쌤이 운동화도 선물해주고 그랬어요ㅋ. 전 1회 5만원으로 받았는데 올해부터는 8만5천원으로 올랐더라구요... 완전 후덜덜...;; 2달에 100만원에다 주 3회 1시간씩이라면 전 할거에요. 전 45분 받았거든요 ㅠㅠ 트레이너가 일일이 식단을 체크해주고 운동할때의 몸상태 기분을 고려해서 운동을 하니까 좋기도 했고... 아깝지 않더라구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