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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덜 달고 브라우니처럼 쫀득한 식
역시 덜 달고 브라우니처럼 쫀득한 식감이에요. 가끔씩 심심할때 먹으면 좋을듯 싶은데 하나만 먹어도 입이 든든하네요. 원래 당도가 높지않아서 반정도먹었는데 그만 먹어도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덜 자극적이라 작은 사이즈이지만 반으로 나눠서 두번에 먹으면 좋을듯요. 전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었어요.
  • YElinmam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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