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llloolll·정석
  • 2020.12.09 08:54
  • 1
12월 9일 공채

조금씩 빠져서 안심입니당ㅎㅎ

어제 최대한 참을 려고 했는데 저녁에는 왜이렇게 식욕 억제가 안되는건지...역시 집은 위험하네요!!
식단 올려야하니까 사직 찍어야지 생각만하고 실천을 못했네요...ㅎㅎ

오늘도 여전히 날이 춥네요 다들 따뜻하게 입으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당
  • llloolll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1
12월9일 수공체
4 56 유지는그만

썸네일

+1
12월 9일 수 공체
3 27 딸꽁뜰꽁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마동숙
  • 12.09 11:02
  • 계속 유지하세요~~화이팅~~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정석
  • llloolll
  • 12.09 13:01
  • 감사합니당!!ㅎㅎ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유지는그만
  • 12.09 10:38
  • 저도 빠지고파요~~
    모든집은 보물창고같아요ㅎㅎ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정석
  • llloolll
  • 12.09 13:02
  • 금방 빠지실꺼에요!!
    그러니까요~ 희한하게 겨울에 더 먹을께 많은거 같넉요~~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딸꽁뜰꽁
  • 12.09 09:36
  • 정말 집에만 있으니 먹을거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같아요 ㅜ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정석
  • llloolll
  • 12.09 09:49
  • 그러게요ㅜㅠ 집은 왜 또 이렇게 먹을게 많은지..
  • 답글쓰기
신고 0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