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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오전운동 클리어

오늘 점심 메뉴는 오랜만에 다신 도시락으로 준비하려구요. 요게 330이나 되네요.

오전에 1시간 자전거 탔어요. 탈 때마다 소음이 나서 클레임을 걸었더니 새제품으로 교환해준다네요. 새제품 다시 조립하고 기존제품 해체해서 포장하는 것도 일이겠어요. as는 7일이나 걸린다 하니 그 전에 아랫층에서 올라올 것 같아 교환신청했는데 이것도 만만치가...

어제 애들 시켜준 bhc 골드킹이 남아 있어요. 점심이니깐 다리를 하나 먹을까 말까... 엄청난 유혹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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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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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마늘쫑양
  • 12.18 09:00
  • 치킨의 유혹은 참을수 없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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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육짱짱
  • 12.17 17:53
  • 전 아마 무의식중에 먹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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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빛나는삶
  • 12.17 22:10
  • 앗~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정신을 차려보니 튀김옷 벗기고 있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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