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메뉴는 오랜만에 다신 도시락으로 준비하려구요. 요게 330이나 되네요.
오전에 1시간 자전거 탔어요. 탈 때마다 소음이 나서 클레임을 걸었더니 새제품으로 교환해준다네요. 새제품 다시 조립하고 기존제품 해체해서 포장하는 것도 일이겠어요. as는 7일이나 걸린다 하니 그 전에 아랫층에서 올라올 것 같아 교환신청했는데 이것도 만만치가...
어제 애들 시켜준 bhc 골드킹이 남아 있어요. 점심이니깐 다리를 하나 먹을까 말까... 엄청난 유혹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