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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건 어떻게든 되는데
할머니가 아이고 야야 먹으면서 빼야지 라고 말씀하시는데 단식을 하는 것도 아니고 어린애가 뭐가 맘에 안들어서 밥 안먹어!도 아니고 지금 체중은 관절에 부담되니까 특히 저녁으로 흰밥을 안먹겠다는건데 에휴ㅠ
  • 햄쥐셔틀
  • 게으르게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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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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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두번째49가자
  • 12.22 06:08
  • 할머니 나 밖에서 많이먹고와서 엄청배불러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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