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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7일 일

체중은 조금 늘었다. 최근 몸무게에서 머무나보다.

냉장고파먹기 중인데, 아침으로 아껴뒀던 전복 혼자 flex
저녁에는 아이들 라면 끓여주고 나는 비빔밥.
아이들에게 라면 한젓가락도 했다.ㅎㅎ
사진은 없지만 소보루빵도 1/4개 먹음~^^
아직 저녁 야식이 자꾸 생각난다.

물을 챙겨먹었다.1리터 넘게 먹는거 오랜만이다.
저녁 자기전에도 입이 심심했는데
딸이랑 보리차 한 잔 같이 하고 잠들었다.

긴 연휴 나름 선방해서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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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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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계란이왔소
  • 12.28 21:51
  • 우와 전복 너무 맛있겠어요
    물 챙겨먹는 습관만 들여도 되게 공복감 줄이고 좋은데 그 간단한게 참 쉽지않더라구요
    화이팅해요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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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비움시간
  • 12.29 10:16
  • 네 감사해요. 오늘도 물 잘 챙겨먹을거예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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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은쪼야
  • 12.28 11:20
  • 연휴인데 식단 괜찮았네요!ㅎㅎ
    전 어제 점심 일반식 먹어서 이제안먹어야지 했다가결국 늦게먹어서ㅜㅜ 온몸이 부은 느낌도 나요ㅜ 그래서 겁나서 체중 못재는중입니다 ㅋㅋㅋ
    수고하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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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비움시간
  • 12.28 11:42
  • 그런 날도 있는거죠..
    천천히 오래 꾸준히 가는게 중요하니까 실망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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