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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공체

3일동안 남친네집 다녀온 이후
집에 콕박혀서
먹고자고먹고자고
79정도 될줄알았는데 이상하네용ㅋㅋ
배부르면 너무 괴로운 요즘. 소식이 답인데용!
입에선 먹을걸 놓아주지않아요ㅜㅜ
  • 김애플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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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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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01.04 12:29
  • 오 다행이네요 ㅎㅎㅎ 이번주는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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