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맛이 맛있을 줄 몰라서 다섯종류 다 있는걸로 시켰는데 확실히 개인취향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아요!
차게 해서 먹는 애들은 제가 느끼기에 좀 비릿해서 아무리 면을 잘 씻어도 중간중간 살짝 역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대신 따뜻하게 먹는 짜장,해물볶음,우동은 씻을때도 따뜻한 물로 씻어서 그런지 확실히 역한 냄새가 덜해요!
전부다 소스자체는 맛있어요 면땡길때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크기를 신라면 작컵 정도로 생각했는데 그것보단 훨씬 커서 만족스러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