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1월 13일 수요일

방이 정말 조용하네요. 좀 걱정되네요.
저라도 꾸준히 올려볼랍니다.
오늘부터 저도 방학이라 빈둥거렸어요.
간만에 초밥이 먹고 싶어서 아들내미랑
초밥 먹었어요. 아들이 어찌나 맛나게 잘
먹던지 보기좋더라구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 지니하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1.13 23:56
  • 저도 있어요 언니 ㅎㅎ 초밥은 언제 먹어도 맛나죠.아들이 연어킬러라...우린 회부풰집에 가야해요...😂😂
  • 답글쓰기
다신
  • sys774545
  • 01.13 21:15
  • 저도 연어초밥 진짜 좋아해요
    오늘 식단조절 넘 좋아요
    즐거운 밤 되세요^^~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1.13 22:02
  • 전 예전엔 회를 아예 못 먹었거든요.
    이젠 맛을 알아서 없어서 못먹죠.
    연어초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1.13 20:34
  • 걱정은 무슨요. ㅋㅋ
    순리대로 가는거죠. 이러다 또 탄력받으면 모이겠쥬~. 언니의 글은 언제나 환영!!!
    난 요즘 맘이 편하니 오히려 운동이나 식단이 잘되는것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초밥 같이 먹구싶다. 🍣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1.13 21:08
  • 그러겠지. 이러다가 또 모이겠지.
    우리방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방도 조용하더라.
    운동 식단 다 잘된다니 좋네.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