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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ㆍ식단] 피곤하네요.

중학생 큰 아이가 키 180에 몸무게 57ㅜㅜ
지난주부터 체력이라도 키울겸 새벽에 pt 보내고 있는데 새벽부터 움직였더니 하루가 넘 피곤하네요.
운동은 아이가 하는데...ㅋㅋ
비몽사몽으로 지내느라 운동도 식단도 대충이었어요.
다음주면 개학인데 아이들 챙길 생각으로 마음의 부담도 팍~~!!!
그나마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하겠죠?
다음주에는 힘내서 홧팅해볼게요.
  • 빛나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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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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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01.24 14:58
  • 대단하세요!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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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행!
  • 01.23 20:34
  • 저도 딸 비위맞추면서 운동시킨적 있는데 피곤하더라구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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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자존감꼭지키자
  • 01.23 14:33
  • 와~180!!! 멋지다♡♡♡
    몸무게는 노력해서 바꿀 수 있으니^^
    요기회에 미라클 모닝해보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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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빛나는삶
  • 01.23 15:00
  • 희망적인 말씀 감사해요. 체력이 약해서 늘 걱정인데 좋아질거라 믿어보려구요.
    조금있다 큰 애랑 둘이서 한강공원으로 편의점 라면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운동 잘 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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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자존감꼭지키자
  • 01.23 15:01
  • 빛나는삶 한강라면~^^
    지난번 그 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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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빛나는삶
  • 01.23 19:04
  • 자존감꼭지키자 네~ 맞아요!!! 방금 먹고 집에 도착했어요. 아들 비위 맞추면서 걸었더니 정신적으로 아주 힘듭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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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셋퉁퉁
  • 01.23 14:13
  • 고생하시네요...
    조금만 더 힘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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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빛나는삶
  • 01.23 15:02
  • 네... 감사해요. 애들 개학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죠.
    셋퉁퉁님도 함께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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