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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목요일

오늘은 바빴네요. 약타러 병원 다녀오고
침 맞으러 한의원 가고 고구마 오븐에 구워서
엄마한테 가져다 드리고 왔어요.
오늘 식단 별로네요.
탄수가 넘 높아요.ㅠㅠ
낼은 단백질 더 잘 챙겨먹어야 겠어요.
왔다갔다 하느라고 피곤하네요.
푹 쉬어야겠어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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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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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04 23:47
  • 에구... 가까이 살면... 강제 효녀가 되지.... 그래도 그덕에 부모님 얼굴한번 더 보는거지 뭐~~ ㅋㅋㅋ 피곤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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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05 00:10
  • 맞아. 강제효녀가 된다.
    왔다갔다한 게 한시간 걸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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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04 23:26
  • 수고했어요. 이런 날도 있는 거죠! 허린 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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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05 00:10
  • 허리는 조금씩 나아가는 중이야. 한의원 며칠 더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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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04 21:03
  • 그러네요. 많이 오가느라 힘들듯 😨
    힘내요. 잘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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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05 00:11
  • ㅇㅇ. 한시간 걸었더라고.
    너도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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