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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금.간단673일차.

아직 엄마집이라 단식시간이 짪네요
오랜만에 엄마표 밥상을 실컷 맛보니 너무 행복합니다ㅎㅎ
우리 엄마 시래기국이 일품이거든요 ㅎ
내일은 집에 가려구요~^^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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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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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201221
  • 02.06 21:26
  • 친정 엄마 밥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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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06 21:37
  • 그죠 그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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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06 21:36
  • 맞아요ㅎ
    시어머니 모시고 사셨나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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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07 22:16
  • 오또또맘 우와~!!!
    대단하세요
    어른들 모시고 사시고ᆢ
    10년만에 분가하셨다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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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간단사랑
  • 02.06 10:32
  • 아 엄마 시레기국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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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06 21:36
  • 그죠ㅎ
    저는 요번에 실컷 먹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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