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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토욜
운동은 별로 못했어요.
점심은 아는동생이 사준대서 외출했어요.
나간김에 미용실 다녀왔어요. 뒷머리는 맘에 드는데 옆머리가 별로라서 서울가면 손좀 볼까 고민이에요.
요즘 뭔가 배우고 싶어지네요. 코로나 땜에 수채화 배우고싶은데 못하고 있어요. 다들 그렇죠? 힘내고 몇달은 참아야겠어요.
머리 자른 기념으로 한장 올립니다. 사진은 좀따 내릴께요.

  • *린주*
  •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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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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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06 23:02
  • 오 초밥 맛나 보이는구먼! 언니 볼 빵빵하게 하고 찍었네! 소소큣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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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06 23:18
  • 징짜루? ㅎㅎ 내가 좀 귀엽고 섹시하긴하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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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06 23:20
  • *린주* ㅇㅇ완전 귀염.내가 아미라 언니가 담람쥐 같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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