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2/16/2400~ 2/27/1600
28일차 성공
145.2 조금씩 내려가는 것 같아 기쁨.

어제 일함. 셀러드 먹고 닭다리반개.
집에와 계란팽이버섯붙여놓은것 아무도 안먹고 남긴거 4개. 된장국과 밥조금 두번먹고.
약과 한개. 맛없는 육포조금.
칼로리제한 잘모르겠음.

줄넘기 못하고 팔운동. 추워서 이불덮고누워
배운동 못했습니다. 미국집 설렁한거 익숙해졌지만
이럴땐 온돌이 그립네요.

오늘. 셀러드부터먹기 시작.
된장국. 애들위해 해 놓은떡꼬치를 4개나 먹고 배 아픕니다. 배아프니 자동 절식되겠네요.


간단하면서 생긴것
오늘 요리하면서
음식의 소중함.
음식맛을 기대하게 되었어요.

오늘 줄넘기 1000개 도전 원합니다.
  • 간단사랑
  • 매일간단, 건겅식먹기, 천천히 먹기, 지속적감량,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입문
  • baechu48
  • 02.19 16:09
  • 와 !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2.18 13:08
  • 미국집은 많이 썰렁하죠ㅠ
    여기는 온돌이 따뜻하지만 침대에서 생활하니 별로 못 누리는건 똑같아요ㅋ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