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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꽃둘·다신
  • 2021.02.20 19:06
2월 20일

수영만 갔다오면 너무 배고파져서 점심 엄청 먹고 저녁은 안먹으려했는데 신랑 맥주 한잔 뺏어먹었어요. 수영장 체중계는 61.5나오긴했는데 그건 평소와 다른 체중계니까요. 체중이 중요한 게 아니라 뱃살이 늘었어요.

수영이 너무 좋은데 코로나때문에 부담스러워서 잠시 잠잠해질때까지 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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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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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기쁨샘
  • 02.21 18:39
  • 수영장 가본지 1년이 넘었네요
    코로나땜에도 못갔는데.
    편하게 수영장도 빨리 다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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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즈
  • 02.20 22:36
  • 코로나 정말 미워요 ㅠㅠ 수영하고나면 엄청나게 허기졌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안 먹어야 빠진다는데 불가능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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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안젤리나짱
  • 02.20 22:15
  • 수영 하시는구나 저는 아가씨때조금했는데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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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02.20 19:08
  • 전 목욕탕 체중계가 개인 체중계보다
    더 믿을만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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