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1
  • 1
  • 1
  • 1
올라가기 싫은 체중계를 마주하며~ 스타를울립니다!

정말ㅡㅠ그리 힘들여서... 빼놓구ㅠ 체중계가... 질타해도ㅠㅠ당연한거죠!
신랑의 긴긴 해외출장으로ㅠ 몇달째 혼자 독박으로 한국을지키다보니~
혼술도ㅡ매일하게되고ㅡㅠㅠ 애들방학동안 함께뒹굴뒹굴~
그래서 피했건만 이젠 현실직시하고ㅡ 뒤룩뒤룩 살들 돌려깍기들어갑니다!!
맘먹기힘들었는데~ 예전 그룹님들 보니깐 넘넘위안이돼요☺☺
자리지켜주신~ 라봉님♡ 뚱냥님♡께 다시 한번감사하며~~ 오늘부터
뱃지 다시들어가렵니다!
  • 빼빼마른빼빼로
  • 천천히 조급해하지말자.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뚱냥#
  • 03.03 09:17
  • 으아니ㅋㅋ체중계님이 짧고굵게 팩트를 날려버리시네요ㄷㄷ
  • 답글쓰기
다신
  • 빼빼마른빼빼로
  • 03.03 10:31
  • 그쵸ㅡㅠㅎ 가끔 체중계지만ㅡ심상해요ㅠㅎ
  • 답글쓰기
다신
  • 라봉23
  • 03.03 09:15
  • 오랫만에 보는 체중계의 깨알 잔소리ㅋㅋㅋ반갑네욬
  • 답글쓰기
다신
  • 빼빼마른빼빼로
  • 03.03 10:31
  • 앞으로ㅡ잔소리안듣게ㅜ노력해야게써용~~~~ㅎ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