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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화요일

역시나 어제 운동의 여파로 근육통이 왔네요.
허벅지가 엄청 땡겨요.
아들내미가 온라인수업 한다고 집에 있어서
둘이 초밥 먹었어요. 딸내미는 못 먹지만
아들내미는 좋아하니 같이 맛나게 먹었어요.
저녁엔 쭈꾸미 먹구요.
핸드폰 케이스 바꿨어요.
예쁘죠? ^^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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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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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10 02:43
  • 초밥이다.. 초밥~~~ 그래서 그런지... 단백질이 빵빵하구려~~^^ 핸폰케이스가 딱 언니 스퇄인듯~~ 좀 더 화려해도 좋은듯.. 이제 봄이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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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10 12:10
  • ㅇㅇ. 초밥 덕에 단백질이 빵빵했지.
    내 스타일을 잘 아는구만. 봄이라 좋긴 좋다.
    미세먼지가 괴롭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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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10 01:35
  • 우와~~스크롤 내리면서 사진을 보니 초밥이닷 ㅋㅋ 핸드폰케이스 진짜 예쁘다. 봄입니까? 내맘에도 봄이오면 좋겠어. 이제 올때도 됐는데 안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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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10 12:09
  • 폰케이스가 봄느낌이지? 초밥에 회가 큼지막해서 좋았어. 니 맘에도 얼른 봄이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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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10 01:12
  • 운동후 폼럴로 꼭 풀어주세요! 언니의 점저 다 제 취향~초잡보단 회쪽이지만요 ㅎㅎ
    폼케 언니가 페인팅하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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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10 12:08
  • 울 아들도 회 먹고싶다고 하더라.
    폼롤러가 내가 가진 건 짧은 거라 좀 아쉬워.
    긴 걸 살껄. 폰케이스는 산거야.
    그릴 수는 있지만 벗겨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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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10 12:12
  • 지니하나 제것도 짧아요! 30cm! 한쪽한쪽씩 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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