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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월요일

아들내미가 좋아하는 초밥 먹었어요.
아들 먹이려고 전 조금만 먹었네요.
고등어도 먹고 해서 단백질 빵빵하게 채웠어요.
운동도 많이 했어요.
사실 살이 넘 많이 쪄서 자포자기하고 싶은데
꾸역꾸역 다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여름을 위해 부지런히 빼야겠어요.
스스로 잘했다고 격려해가면서 으쌰으쌰 해봅니다.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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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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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23 01:58
  • 운동량이 넘 많은거 아니유? 스텝퍼를 40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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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23 06:57
  • 넘 많았나? 좀 줄여야겠네.
    넌 오늘부터 빡쎈 운동 시작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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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23 07:46
  • 지니하나 ㅇㅇ 빡세봤자 언니하는거에는 못 미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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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3.22 22:00
  • 오늘도 고생했엉용~~♥
    으쌰으쌰
    격려하며 우리 여름을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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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22 22:17
  • 미소도 걷기 화이팅!! 나도 나가서 좀 걸어야하는데 요즘 통 나가질 않아서 말이야.
    스텝퍼라도 해서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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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22 21:30
  • 언니! 오늘 식운 칭찬해요! 👏👏
    포기하면 지금까지 언니가 열심히 달려오신거가 다 물거품이 되요. 인생은 길고 포기하지 않는 한 희망이 희망이 있습니다!
    제 생각엔 언니 식단 비율에 좀 에러가 있어서 그러는 것 같애요! 왜냐하면 언니 키에 평균1400대를 섭취에 운동량도 적응편이 아니라서.. 한달에 적어도 1.5kg는 빠져야 하거든요. 단순 탄수화물 비율이 넘 높고 단백질이 적은 편. 우린 이젠 40대라서 제대로 단백질을 섭취를 해주지 않으면 그나마 있던 근육량이 빠지고. 그 자리에 지방으로 채워지거든요. 피자, 치킨 이런거 섭취량 수를 줄이고..특히 양념차킨은 정말 ㅎㅎㅎ한 두달에 한번 정도로...피자도 콤버보담 기본인 마르가렛트 나 해물만 있는 피자를..도오우 얇은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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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22 21:33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지니하나
  • 03.22 22:16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탄탄원츄
  • 03.22 22:34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린주*
  • 03.22 21:05
  • 언니 아들 이름이 모야? 끝글자나 애칭? ㅎ
    여튼 포기는 배추나 세고
    나와같이 끈질기게 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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