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배송받아서 3일째 먹고있는중입니다.
삼실에서 하루종일 앉아있는 직업이다보니깐 뱃살뱃살이ㅠㅠ
다리도 붓는거같고
구지 밥먹고싶지않은데도 사람들이랑 같이 나가야되고...
찾아보니까 이게 있네요. 사장님께 말씀드려서 저는 배달시켜먹겠다고했지요.
저희는 점심은 회사돈으로 먹는 회사입니다.ㅋㅋ
양이 아직 저의 튼실한 배에는 부족한듯ㅠㅠ 그래서 견과류를 올려서 먹거나 하고있어요.
매일마다 다른맛이라 물리지않네요.
먹기 1시간전에 내놓고...넘 차갑지않게 먹고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시중 일반식보다 훨씬 저렴하고 건강한맛이라 계속 먹게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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