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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다이어트
정신 차려보니 30살에 몸무게는 90kg가 넘어가기 시작하네요... 나는 저렇게 까지 안 쪄야지 하는 몸이 내가 됐다니????
거기다 좋아하는 옷 스타일이 프릴이 달렸거나 꽃프린팅이 된 옷인데 살이 찌니까 너무 안 어울리더라고요...
좋아하는 옷을 맘껏 입을 수 있을때까지 다이어트 계속 해볼 생각입니다. 다 같이 힘내요ㅜ!

  • 숨쉼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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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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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행복이행순이맘
  • 04.03 08:35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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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꽁구야
  • 03.26 17:18
  • 힘내시고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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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Nephilim
  • 03.26 17:04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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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박비4
  • 03.26 13:05
  • 파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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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누가보긴누가바
  • 03.26 12:24
  • ㅠ ㅠ 같이힘내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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