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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일 월욜
치과가서 치석 제거하고 왔어요. 근데 낼 충치치료하러 또 가야해요. 윗니에 충치가 있대요. 흠.. 완벽한 나의 아름다움에 또 흠이 있네요. 푸하하하 😛
걸어서 다녀왔는데 도중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피곤했어요.
마트도 다녀오고 낮에 감자탕 먹었고.. 자전거도 타고 ㅋㅋ
오늘은 나름 움직였어요. 😶

  • *린주*
  •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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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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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06 09:18
  • 치과는 늘 가기 싫은 곳이지.
    충치치료 잘 받고 와. 그덕에 외출하는 건 좋네. 요즘 날씨도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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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06 21:42
  • 언니 ㅠㅠ 이치과 싫어. 짜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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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4.06 01:22
  • 충치덕분에 또 바깥바람 쐬겠구려... 아~ 짐싸기 싫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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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06 21:42
  • 언제 이사가노?
    고생 많구나.. ㅠㅠ
    가는곳도 더운지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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