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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수요일

주문한 오징어순대가 와서 쪄먹었어요.
기대한만큼 맛있진 않았어요.
운동은 쉬었어요. 오늘도 날씨가 좋다싶었는데
미세먼지가 좀 있었더라구요.
투표도 잘 하고 왔어요.
집 앞 초등학교에서 했는데 할머니가 뭔가를
잔뜩 뜯어가시더라구요. 우린 뭔지도 모르는데
역시 아는 사람 눈에만 들어오나봐요.
알바 일이 아직도 없어서 놀다왔어요.
지겹더라구요. 일이 적당히 있어야 시간이
잘 가는데 말이죠.^^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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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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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09 01:44
  • 오징어 순대 저리 배달이 되어서 집에서 찌기만 하면 되는 거에요? 와우! 사빈만 보고 언니가 집적 하신줄 알았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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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07 23:42
  • 저두 오늘은 운동 안했어요. ㅎ
    미세먼지땜에 고생 많네.. 요즘 또 그런철이긴 하지 ㅠㅠ 여기도 산위의 풍력발전기 팬이 안보일때가 있어.
    낼은 운동 해야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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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08 09:10
  • 미세먼지 방어막 개발중이래. 얼른 성공했음
    좋겠다. 오늘은 운동해야지. 아침에 비타민도 먹고 출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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