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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목요일

아들내미가 아토피때문에 피부과를
가야하는데 외출을 너무 싫어하는거예요.
억지로 데리고 갔는데 하필이면 목요일은
휴무래요. 으~~~.
서점 들러서 문제집 사고 미용실 가서
머리 자르고 왔네요. 덕분에 많이 걸었어요.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오자마자 씻었네요.
저녁엔 삼겹살 구워먹었어요. 명란젓 처음
사봐서 명란계란찜 만들어 먹었는데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애들도 잘 먹더라구요.
내일만 가면 주말이라 좋네요.
원츄야, 생일 축하해.🎉🎉🎉🎉🎉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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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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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09 01:42
  • 명란젓넘나 맛나 맛나죠! 전 계란은 다 좋아해요! 마늘빵처럼 바게티에 발라서 구워먹어도 맛나고..밥에 면에 비벼 먹어도 맛나죠 ㅎㅎ 사랑입미자! ㅎㅎㅎ아이궁, 허탕을....낼이나 주말에 다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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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09 01:43
  • 앗! 언니! 생일 축하해줘서 넘 고마워요!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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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09 21:07
  • 명란을 이제서야 먹어봤는데 고소하니 맛있더라구. 오늘도 먹었어. 생일 잘 보내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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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08 22:54
  • 오늘 많이 더웠어요?
    아들과 외출해서 재밌었겠다. ㅋ
    커트는 잘됐오? 카톡으로 사진좀 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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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08 23:01
  • 아들내미 머리는 맨날 똑같아. 도토리머리.
    오늘 좀 덥더라구. 낼도 피부과를 가야하네.
    아들내미 맛있는 거 사줘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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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08 23:55
  • 지니하나 도토리머리? 귀여운거 아님?
    언니 닮았으면 예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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