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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불금

오늘은 엄청 피곤하네요.
알바 다녀오고 딸내미가 마중나오래서
갔다오고 아들내미 피부과 다녀오고...
흐~~ 넘 피곤해요.
여행 다녀오신 엄마가 문어 사다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명란비빔밥도 만들어
먹었어요. 역시 고소하니 맛나요.
명란젓으로 해먹을 수 있는 요리가
많아서 좋네요. 내일은 실컷 늦잠 자려구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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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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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10 00:00
  • 피부과에서 뭐랬어요? 왔다갔다 하는 거 넘 피곤하죠. 낼 올만에 늦잠도 자고 푹 쉬세요! 오늘도 넘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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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10 21:34
  • 아토피라고 하지. 넘 자주 씻지말고 오래 씻지도 말래. 근데 우리 아들 자주 오래 씻어.
    잔소리 해도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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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10 22:02
  • 지니하나 제 아들도 지아빠 닮아서 피부 건조증 &에즈마 있어요.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면 안되요. 그리고 흰 밀가루와 인스턴트 음식도 많이 먹으면 안좋아요. 그래서 리안이 먹을거리에 더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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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09 23:57
  • 푹쉬고 주말엔 좀더 자요.
    주중에 피곤했을듯 해요. ㅠㅠ
    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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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10 21:34
  • 늦잠을 못 잤어. 내일은 꼭 자려구.
    왔다갔다하는게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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