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벌써 출근할 생각에 스트레스 받아서 많이 먹었네요ㅠ.ㅠ
어쩜 이번 홍양 때 50킬로 안 넘고 넘겼던 건, 연휴라 휴식이 가능했기 때문인 지도.
![](https://data.0app0.com/diet/Board/5210/wm_5209678_1620289837_1.jpg)
![](https://data.0app0.com/diet/Board/5210/wm_5209678_1620289837_2.jpg)
![](https://data.0app0.com/diet/Board/5210/wm_5209678_1620289837_3.jpg)
운동은 발레랑, 데이트 가서 산책 걷기 했습니다.
![](https://data.0app0.com/diet/Board/5210/wm_5209678_1620289837_4.jpg)
오늘 공체. 홍양이 끝나가면서 부종이 200그램 정도 빠지긴 했는데, 역시나 다시 체지방률이 치솟네요.
게다가 엊그제 뷔페도 가고 했는데도, 이틀 연속 화장실을 못 가고 있습니다.
제 몸이 홍양 기간 중에는 말초에 자꾸 수분을 저장하려고 해서, 대장에서도 수분을 많이 흡수해서, 변비가 오는 거 같아요...
빨리 끝났으면 좋겠는데, 참 길기도 깁니다.
이제 빨리 마음 다잡고 다시 시작해야죠.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