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열흘 전 부터는 병든 닭처럼 너무돌리고 하루종일 왜 도체 머리 속에 먹을거만
생각하는지 예전에는 닭발을 몇날 며칠 먹었는데
이젠 마라탕과 양꼬치를 이틀에 한번씩 먹고 있어요
이게 혹시 생리증후군 일까요...마음도 울적하고
화도 많이 나고 40대후반이넘어 이제야 이게 약을 먹어야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생리후 1주일은 참아지고 그다음 부터는 도대체
식욕을 못참겠어요...반복되는 다이어트
오늘 검색하다보니 약을 먹어보라는 방송을 봐서요
혹시 저와 같은 증상 있으신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