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운동인증]5/7 금
브런치. 맥시칸 아메리칸 푸젼 스타일 완전 맛집 줄도 길고 미국에서
참 드물게도 현금과 개인 수표 체크만 받는데 그래도 문전성시 대박집
중간에 길에서 타이어 빵꾸나서 여긴 참 무슨 서비스다 뭐다 그런게 참 느리고 넘 불편 ㅠㅠ 암튼 우여곡절 우버 (자가용택시) 부르고 차 맡기고 집에 남편 차 타고 볼 일보고 차 찾으러 갈땐 걸어서 가고 암튼 고생 그래도 만보달성.
저녁 동네 친한 동생이 한식 사줘서 먹고 좋은시간 그래도 주위가 이렇게 좋은 사람이 참 많다. 세상 좋은 세상
홀로 맥주 한캔 다 못 마시고 2/3 불금. 수고한 한 두 토닥이며
운동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