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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다신
  • 2021.05.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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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일.간단766일차.

어제 친정집에 못 다녀와서 오늘 친정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엄마 얼굴보니 좋네요ㅎ

맛있는것 사 드린다고 나가자고 해도 굳이 엄마가 상을 차려 주신다고 해서ᆢ
모처럼 엄마표 건강한 밥상 먹었네요 ㅋ

다녀와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운동하니 상쾌하고 기분이 좋아요
홧팅~^^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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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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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눈부신안녕
  • 05.10 01:06
  • 엄마표밥상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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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10 06:27
  • 🥰🥰🥰
    멀리 계시니 엄마표 밥상이 그리우시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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