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저희엄마친구가 와서 자기로했는데 그이모가 저 배를 만져놓고서는 "내딸은 날씬한데"라고 하는거에요. 아니 제가 찌고싶어서 찐것도아닌데 정말화가나네요. 제가 그런일로 다이어트를 여러번 포기했는데 포기할까싶네요. 그래도 살은빼야되니까 뺄꺼에요. 그 이모가후회하게 열심히 살빼서이뻐질거에요.다신연러분들도 그런일로 포기하신 적 있으실거에요. 이게 고민인지 질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화가나서 이런 사연을 올립니다. 다신여러분들 화이팅하세요!!!
저는 저보다 많이먹어도 활동량이 많은 동생이 있어서 할머니댁이나 친구들에게 비교를 당한적이 있어요 ㅠㅠ 저는 지금 한창 공부할 나이라 활동량이 적어서 살이 조금씩 조금씩 야금야금 쪘었는데요 ㅠㅠ 지금은 동생보다 조금먹고 더 많이 운동하고 있지만 아직 동생만큼 빼지는 못했네요 ㅠㅠ 동생이 저보다 키도 2cm정도 큰데 말이죠 ㅠㅠ 언젠간 동생보다 살이 빠지는 날을 기약하며 바나나젤리님도 저도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