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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짜증난다 ......ㅠㅠ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집에 저희엄마친구가 와서 자기로했는데 그이모가 저 배를 만져놓고서는 "내딸은 날씬한데"라고 하는거에요. 아니 제가 찌고싶어서 찐것도아닌데 정말화가나네요. 제가 그런일로 다이어트를 여러번 포기했는데 포기할까싶네요. 그래도 살은빼야되니까 뺄꺼에요. 그 이모가후회하게 열심히 살빼서이뻐질거에요.다신연러분들도 그런일로 포기하신 적 있으실거에요. 이게 고민인지 질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화가나서 이런 사연을 올립니다.
다신여러분들 화이팅하세요!!!
  • 바나나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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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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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바나나젤리
  • 02.28 23:01
  • 12월29일 님도 화이팅!!!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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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12월29일
  • 02.28 22:59
  • 저는 저보다 많이먹어도 활동량이 많은 동생이 있어서 할머니댁이나 친구들에게 비교를 당한적이 있어요 ㅠㅠ
    저는 지금 한창 공부할 나이라 활동량이 적어서 살이 조금씩 조금씩 야금야금 쪘었는데요 ㅠㅠ
    지금은 동생보다 조금먹고 더 많이 운동하고 있지만
    아직 동생만큼 빼지는 못했네요 ㅠㅠ
    동생이 저보다 키도 2cm정도 큰데 말이죠 ㅠㅠ
    언젠간 동생보다 살이 빠지는 날을 기약하며
    바나나젤리님도 저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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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바나나젤리
  • 02.28 21:58
  • 아이씨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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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아이씨
  • 02.28 21:51
  • 그런분들꼭있더라고요ㅠ 오지랍이라고생각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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