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침에 호두 과자 많이 먹은 게 좀 그랬지만, 오후부터 식단은 괜찮은 것 같아요. 야식도 8시에 먹고 12시에 잤거든요.
오늘 비 소식 있어서, 어제 일 끝나고, 화단에 분갈이 작업 하니까 해가 이미 져서 산책은 따로 못했어요. 어제 개기월식이어서 그거 관측하면서, 집에서 뒤로런지 푸쉬업 힙업 골반운동 등등등 순환으로 간단히만 하고 잤어요.
오늘 공체랑 체지방은 어제랑 비슷하네요.
좌측 안구 경련은 자고 일어나도 계속 없어지지 않아서 있다 병원 문 열면 다음주에 신경외과 진료예약을 금주로 땡길 수 있는 지 물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