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식단..
장이 불편해서 곤약잡곡밥은 끓여서 먹었어요. 사실 탄수화물을 죽처럼 끓이면, 아밀로펙틴 비율이 높아져서, 장내 흡수율이 높아져서 혈당도 빨리 오르고 다이어트에 좋지 않지만, 일단은 장이 편안한 하루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운동은 저녁에 산책하고, 발레 바워크 20분 했습니다.
오늘 공체는 어제랑 같고, 체지방은 10.5kg.
문제는, 어제 새벽에 좀 늦게 잤더니, 왼쪽 눈밑 떨림이 재발했어요. 컨디션 안 좋아서, 운동은 조금만 해얄 듯요. 요새 날이 뜨거워서, 아침마다 화분에 물을 줘야해서 들었다 놨다하고 삽질 좀 했더니 벌써 지쳤어요;; 10시 업무 전까지 발레만 잠깐 하고, 업무 몰입해서 빨리 할 꺼 하고 일찍 자야겠어요!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