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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다신
  • 2021.06.15 23:51
  • 12
화-식운
굿이브닝!

오늘은 다시 일터로 컴백해서 적당히 바빴어요. 그래서 아들 점심도 빨리 되는 걸로 준비하고...제것는 쟁겨놓은 냉잔고속 채소들 처리 위주로....내가 먹고 싶은 게 아니라, '처리'😂
만든 키토빵이 다 떨어져서 조마간 다시 만들까 해요.
그리고 오늘은 뒷자리 짝수 유저들만 장을 볼 수 있는 날이라서...홈트로 빡쎈 상체운동으로 통...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아들 아들&점심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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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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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16 09:19
  • 그래도 하루 쉬어서 이번주가 짧게 느껴지겠네. 냉파식단도 늘 훌륭해.
    여긴 오늘 하늘이 가을하늘이야. 날씨가 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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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16 15:43
  • 맞아요. 오늘이 벌써 일주일의 반이 ㅎㅎㅎ여긴 오늘 최고36도 체감온도 42도 😂좀전에 아들은 물리화학 서적 사로 외출했는데...햇볕이 넘 뜨거워서 미리 피부 알러지약을 먹고 외출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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