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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격투기장에 오지라퍼 처리방법좀 ;;
헬스다니다가 주기적으로 폭식하는 내자신이 미워서 복싱장까지 등록했음

복싱장 타임이 4시 6시 8시 이런식으로 있는데 첫날은 4시타임 갔다가 2,3일차는 저녁타임 다녀봤어

아 근데 어떤 여자애가 옆에서 내가 복싱하는 모습 보면서 계속 훈수질 하는거야;; 가드 내리면 안된다 뭐라뭐라하면서

오늘은 아예 감시하듯이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있다가와서는 왜이런식으로 하는거냐고 물어보듯이 훈수질..

이제 3일차이고 다이어트목적으로 왔고 몸에 안익은 동작들은 천천히 익혀나가고 싶고 조용히 친목질 안하고 운동만 하고 싶은데…

다른사람한테 물어보니 그여자애도 오래된것도 아니고 나오다 안나오다 하는 애더만…;; ㅈㄹ 짜증나는데 걔 처리하는 방법 좀

(참고로 나 복싱이랑은 조금 다르지만 중국무술에 속해있는 격투기로 체고입시 준비했던 사람임 )

말로 조용히 정리하고싶은데 말주변이 없어서 조언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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