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ㅎㅏ,,,, 진짜 왜 샀나 싶을 정도
ㅎㅏ,,,, 진짜 왜 샀나 싶을 정도의 엄청난 후회감,,, 저는 진짜 어느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 개초딩 입맛인데 저같은 입맛의 사람들도 다들 맛있단 말에 껌뻑 넘어가 샀어요. 그래요.. 제 입맛엔 맞지 않았어요 다들 맛있다고 하시는데 제가 이상한가요ㅠ? 운동하는 남자친구도 줬었는데 별로 좋은 반응은 아니었네요. 식욕억제 하나는 끝내주는 것 같네요
  • 카@haha3771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