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33 키는 160이구요...
작년에 다신에서 67-> 61까지 뺐다가 ...
올해 요요로 71찍고 6월에 다시 시작했어요.
7월은 더욱 건강하게 스트레스 안받게 빼보려합니다. 먹고 싶은건 적당히 먹으면서...
운동극혐자이지만 가벼운 걷기라도 꾸준히 하려해요. 요요가 제일 무섭네요...더쪄요ㅜ
애낳기전 48~50이었는데 연년생으로 둘을 낳고 계속 찌고 애키우다보니 찌고 저를 돌볼여력이 없었어요. 이제 나 자신도 돌보며 자존감도 올리고 항상 밝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모두 화이팅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