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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수요일

남쪽은 비가 많이 오던데 서울은 습하기만
하고 비가 안오네요.
코로나확진자는 천명대로 늘었고 더 심각해
졌어요. 4단계 갈듯 해요.
점심은 딸내미가 먹고 싶다는 걸로 먹고
저녁은 아들이 초밥 먹고싶대서 사줬어요.
2인분을 시켜서 전 딱 세 개 먹었네요.
간만에 운동 빡쎄게 해줬어요.
살이 더 찐 건지 두려워서 체중계 올라가지도
못하고 운동할 때 둔한 게 느껴져서 슬펐네요.
방학하면 식단이랑 운동을 재정비 해봐야겠어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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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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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7.08 20:42
  • 언니!!
    그림 그리기 요즘 하고있어요?
    방학하면 다시 그려보아요.
    체중계는 늘 무섭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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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08 23:49
  • 아주 가끔 그렸지.
    눈바디로 좀 빠진 느낌이 들때까진
    절대 체중계 안 올라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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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7 22:50
  • 뉴스 봤어요! 그 원어민 샘들이...😨
    운동 많이 하셨네요. 느낌에 더 찐 것 같애요? 왜요? 눈바디? 옷서이즈? 체중계 숫잔 걍 참고용으로..줄바디놔 옷핏이 같거나 더 헝렁해졌음...체중계의 숫잔 많이 신경을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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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08 23:48
  • 눈바디로 알지. 방학하면 더 열심히
    바짝 쪼여보려고.
    코로나는 4단계 갈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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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7.07 22:47
  • 아침점심저녁 다 맛있어보여용~
    변이바이러스땜에 걱정 ㅜ
    언니가족들도 건강조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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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08 23:46
  • 우리 코로나 조심하자.
    얼른 백신을 맞아야 좀 안심이 될텐데
    우리들 차례는 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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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7.07 22:19
  • 초밥 맛있었겠다... 저녁이 딱 내 스타일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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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07 22:39
  • 저녁 밀키트야. 세일할 때 사놓으니 좋네.
    초밥 저 사진 말고 한팩 더 있었는데 아들 많이 먹으라고 난 조금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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