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5키로. 600그람 감량.
65언더라니 또 깨춤이 절로 나오는 아침이에요.
65언더는 한 8년 된거같아요. 결혼식날 66쯤이었으니까 ㅋㅋㅋ ( 식전 남편이랑 같이 산 5개월동안 5키로가 쪄서 결혼식날 드레스때문에 난리)
** 클렌즈 후기(3일, 1.5키로 감량)
아침 스무디
점심 도시락
오후간식 스무디
저녁 스무디
첫 클렌즈 5월에 다이어트 시작할때 했을때 너무 배고프고 기운없고 그랬는데 이번엔 그냥 스윽했어요. 근데 어제 밤에 갑작 배가 고프더니 정신을 못차리겠는거에요. 먹방(입짧은 햇님) 보다가 일찍 잤어요.
1.5키로 밖에 감량 안됐지만 몸이 가벼워진 기분이에요.
***65언더 신나요. 깨춤추러 나가볼게요. 금요일 약속이 있어서 65 사수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할수있는 만큼 해보고 뒷일은 제몸이 알아서 하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