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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공체
방학이라고 애들을 안 깨우니
끝도 없이 자네요.
ㅎㅎ저도 어렸을 때 얼마나 일어나기 싫었는지..
깨우는 악역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
공체하고 제 할 일 합니다.^^;;
더운데 힘 빼기 싫어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

  • 인정하자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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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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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8.04 11:50
  • 저희는 일찍 일어나 밥달라고 합니다ㅋㅋ 복귀한 느낌 팍팍 왔어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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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인정하자반백
  • 08.04 19:52
  • 11시에 일어나도 세 끼를 챙겨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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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아주찐찐
  • 08.04 11:29
  • 오래자면 자유시간에 넘나 좋은거 아닙니까!
    전 두살짜리 잘때가 젤 예쁘던데요ㅋㅋ
    다이어트 순항중이시네요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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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인정하자반백
  • 08.04 19:55
  • 애들이 한참 커서요.. ^^;;;
    잘 때 천사같은 나이가 아닙니다요..ㅎㅎ
    그런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다시 천사로 봐 주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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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쏘해피유니
  • 08.04 09:32
  • ㅎㅎ아침에 여유있게 커피한잔 하세용~~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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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인정하자반백
  • 08.04 19:53
  • 아앗!! 그 좋은 생각을 왜...못했을까요.
    어차피 집안 일은 암때나 해도 되는데요.
    아직 방학이 남았으니~~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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