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딱 8일째입니다..
매일 다신어플로
점핑잭.슬로우버피.브릿지.프랭크.프랭크플랜.
초보필라테스 하체.
어제부턴 티파니 허리운동도 추가.
슬로우버피지금
55.
진짜 땀이 뚝뚝떨어질정도.
필라테스하체?종아리불탐.
식이?.야채위주.1000칼로리안넘김,
커피줄임.물엄청마시며 내가사는곳에파는 체지방연소도와주는 녹차?카테킨차마시며
매일을 운동하는데..
1키로찜.
뭐..좀 가벼워진 기분은 들지만..
나이탓인가 ㅠㅠ
리바운드전 3년전에는 무게가 팍팍떨어지는게 보여서 더 의욕이났는데 지금은..
속상하고 에라이 관둘까싶고..
아침에 점핑잭이라도 추가해야할까요..
스텝퍼도 샀는데 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애들 깰까봐..큰아들 전용기구가 되고말았네요..
근육량증가로 무게가느는건 알지만 눈바디조차 별차이가없어요..
진짜 무너질거같네요ㅠㅠ
추가하면좋은거 뭐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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