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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체. 다짐]8.28 일
오랜만에 다운타운 길바닥에서 혼자 셀카 찍고 😉용기내서 올려본다.

공체 71.7 참 언제나 느끼지만 점점 더 급찐급빠가 더 힘들다 ㅠㅠ 두달전에 68 그래 1-2 킬로만 더 빼자. 욕심 없다. 다짐하고 격려하고 그룹방에서 또 응원도 받고 ㅠ 두달전부터 일주일 2일 파트타임이 4일 풀타임 으로 바뀌고 저녁 집에오면 종종 맥주 한캔 그리고 해비한 저녁 이렇게 두달 사니 하루하루 공체가 늘고 힘드니 먹고. 만보는 하지만 파워 워킹이 아닌 그냥 걷기. ㅠㅠ 바지가 언제 부터 타이트 해지고 사진 찍으면 얼굴이 빵빵하고

필터없는 깅 생 사진 찍고 그 속의 나를 보며 위로 한다. 잘하고 있다. 조급하게 말고 다시 68킬로로 가자. 포기 하지 말고 그건 최악 !!!

  • Momo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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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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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맑은눈@
  • 09.01 03:40
  • 환하게 웃는 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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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8.30 21:15
  • 그래도 늘 열심히 사는 모습이 이뻐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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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8.30 23:38
  • 고마워요. 울 짠지임 항상 든든하게 응원해줘서 힘이 많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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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히릿짱
  • 08.30 16:06
  • 한걸음씩.천천히.,가봅시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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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8.30 23:37
  • 그러니까요. 정말 하기
    싫다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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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8.30 06:50
  • 78은어떻고 68은어떠한가
    이리 늘 한결같이
    먼곳에 있어도 먼곳에 있지않은
    당신의 존재가 든든하고 감사할뿐이지♡♡
    소녀갬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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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8.30 06:55
  • ㅋㅋ 존재만으로도 든든함은 울 방장님 인데 ㅋㅋ 그래도 78은 넘 무겁고요. 68일단 맹들고 항상 열심히 따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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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8.30 06:57
  • Momof3 ㅋㅋㅋㅋ 68 65
    이렇게 천천히 목표를 이뤄보자
    항상 멋진 당신은 내게 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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