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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다신
  • 2021.09.0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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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수.간단881일차.

오늘 점심때 약속이 있어서 마라탕을 처음으로 먹어봤어요
야채를 듬뿍 넣고ᆢ
이것저것 처음 보는 재료들도 가득하데요
순한맛,중간맛 시켜서 조금씩 나누어 먹었어요

다들 맛있다고 난린데ᆢ
저는 뭐 그냥 그랬어요
다음에 개인적으로 사 먹을 일은 없을듯요ㅋ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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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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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렇게살지말자!
  • 09.02 13:26
  • 매일만보..대단하세요
    저는 운동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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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02 14:23
  • ㅎㅎ
    저도 처음에는 운동 안했어요
    운동 안해도 간헐적단식만 잘 지켜도 살이 잘 빠졌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운동없이 빼는데는 한계가 있더라구요ㅎ
    앞으로 계속 화이팅 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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