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찐자로 살이 너무 쪄서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과거의 고강도 운동을 바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다른 운동을 찾다가 처음으로 챌린지 참여 해봤어요.
-식이,운동 둘 다 열심히 한달간 진행했어요.
-점핑잭은 육중한 저의 몸에 너무 힘들었지만... 심장박동수는 단시간에 빠르게 올라가더라구요. 100개단위로 끊어서 운동하려니까 운동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서 50개 단위로도 진행하니 마음이 편하고 좋았어요.
-버피테스트는 슬로우로 진행했는데 잘 맞는거 같아서 더 해볼까 싶어요.
-배가 많이 들어갔어요! 덩치도 줄어드는 과정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