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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오늘 시댁 다녀오느라 몸무게 인증도 못했네요.. 아침에 잰건 71.3이었어요
점심에 고기 먹고 한시간 아이들 데리고 산책하고 저녁도 먹어서 (6시 전에 먹었어요) 집에 와서 아이들 재우고 링피트 했어요.
벌써 5일차네요. 우선 습관들이는 것이 목표인데 아이들 있는 3일동안 꾸준히 했다는 것에 제 자신이 뿌듯하네요^^
드디어 내일은 아이들과 등원하면 온전히 제 시간이네요.
밀린 집안일하며 칼로리 소비 더 해야겠어요.
연휴동안 모두 열심히 하시는거에 저도 더 분발하게 되네요😄
  • 예서맘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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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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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불변
  • 10.05 17:24
  • 저도 아이랑 같이 있는 연휴가
    제일 힘들더라구요 먹고 싶다는거
    해주고 챙기다보면 식욕이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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