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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공체
어제 막국수와 보쌈,
쑥부쟁이 밥과 꼬들무말랭이.
한 끼 양 조절이 안 되는 걸 보니
습관이 되기는 멀었나봐요.
과자나 쵸코렛은 이제 한 봉지를 한 번에 다 먹지 않아요.
그런데 밥상은 어렵네요.^^;;

6자로 시작하는 첫 월욜!
감사하게 긍정적으로 건강하게 시작하겠습니다.
화이팅!

  • 인정하자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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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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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꼭뺄꼬야얍
  • 10.11 10:08
  • 잘하시고계시네요전계속상승중...ㅜ
    이번주도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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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쑤기씌
  • 10.11 08:06
  • 양조절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조금 먹고 배부르다고 숟가락 놓는게 아예 안 먹는것보다 힘든듯ㅠ
    과자나 초콜릿도 까면 끝을 봐야만하는 이놈의 식욕ㅎㅎ
    그렇지만 조금씩 노력해보아요
    이번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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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인정하자반백
  • 10.11 08:26
  • 맞아요, 맞아요!
    저희 아들들은 치킨도 먹다가 손을 놔요.
    티비보면서 먹어도 본인 양을 넘기지 않아요.
    저희 부부만 냉장고 들어가면 맛 없어진다며... 어젠 남편과 '우리 못 먹고 살았나, 왜 있을 때 먹어둬야 한다는 마인드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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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쑤기씌
  • 10.11 08:46
  • 이번엔변하자 확실히 냉장고 들어갔다 나오면 에프에 데워도 처음같은 바삭하고 촉촉한 맛이 덜하죠 ㅋㅋ아이들은 흔한 음식이니 귀한줄 모르고 그냥 일어나버리고 나머지는 엄마랑 아빠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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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김애플
  • 10.11 08:05
  • 체중이 저랑 똑같아요!!
    어렵지만 조금씩 꾸준히 하면 습관되지 않을까유~~응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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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인정하자반백
  • 10.11 08:16
  • 응원받아 화이팅 하겠습니다! ^^/
    뭔가 하던대로 말고 조금 다른 노력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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