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아이에게 올인을 해서인지 변비님이 떠나가시지를 않더니 오늘은 설사님께서 찾아오셨네요...
이눔의 과민성 장....
덕분에 가스차던 속은 편해졌는데 대신 아랫배가 묵직하네요.
속이 편해서인지 비빔밥을 한공기 뚝딱했더라는 ㅠㅇㅠ
그덕에 비워진 속이 다시 채워지고 몸무게는 변함이 없었다능...ㅋㅋ
이런게 뫼비우스의 띠인가용~~
내일은 저도 단식에 한번 도전을 해볼까...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단식을 해도 물이나 아메는 마셔도 된다는 말을 듣기는 했는데 괜찮겠죠? ㅎㅎ;;
그럼 내일을 위해 꿈나라로 쓩~~ 안녕히 주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