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유혹과 절망이 몇번인지 모르겠습니다
멋진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도 줄넘기는 돌아갑니다..
하루가 모여 한달이 된다..아자!!
점심을 해결할 만 한곳이 없어..
간단도시락으로 점심을 해야합니다
아무래도 앞으론 계속 이럴듯 싶습니다..
짭조름한 비빔밥의 유혹을 3번이나 거절하고 참았습니다..
장하다..나!!^^
점심이 부실한지..
자꾸 고파오는 배..
삶은계란 ..호로록~~
운동 하러가야되는데..
하루종일 곡기가 하나도 없어..
마지못해 밥상을 차렸습니다..
아무래도 다이어트 쉐이크쪽으로 대체를 해야되나 고민입니다..
5일만에 변비가 찾아왔습니다..
먹는양이 줄다보니 채소를 먹는다고 하는데도 식이섬유가 부족한가 봅니다
어찌해야될지 고민해 봅니다 ..T.T
운동..
도전 플랭크
헬스 1시간
줄넘기 1500개
줄넘기 힘들지만 매력있네요..
다음엔 줄넘기 도전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