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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타 체험(3일차)
오늘은
점심 쌀밥 2분의1, 김6장, 배추김치1인분, 계란후라이1개, 소시지어묵볶음1인분,카레4분의1인분을 먹고
저녁으로 김밥 7개를 먹었네용
그리고 ABC초콜릿 4개를 먹었습니다.

저녁에 타바타 운동을 했는데요.
타바타운동전 워밍업을 오늘에서야 처음 해봤는데요. 워밍업은 쿨다운과 달리 몇초간, 몇번씩 이런식으로 숫자가 정해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손목발목을 풀고 역동적인 스트레칭으로 심박수를 올린다고 했는데, 몸이 전체적으로 풀린다는 기분은 들었는데 심박수가 올라간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ㅜㅜ

운동은 버피를 했는데요. 역시 버피는 힘들더군요..ㅎㅎㅎ 20초를 다 채우기도 힘들더라구용..

쿨다운 스트레칭도 워밍업과 비슷하게 몸을 풀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책의 앞부분에 보면 타바타운동을 하면서 지방이 줄었다는 사람은 있지만 타바타를 해서 지방이 줄었다는 증거는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타바타는 단시간의 운동이기때문에 지방자체를 엄청크게 연소시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만 타바타를 하면 신체능력이 향상되기때문에 부차적으로 활동량이 많아지고 일상생활이 활기차져 살이빠지는 경우가 있다고 말합니다.

타바타를 하면서 살이 빠진다면 좋겠지만, 이번 체험기간을 통해서 살보다는 신체능력과 일상생활에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타바타 운동을 2종류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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