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백신접종 3일차인데 완전 정상화 된 것 같애요. 그래서 오늘은 홈트&짐에서 일단은 2-3kg짜리 아령 들고 운동했어요. 괜찮지만 혹시 몰라서 가볍게 ㅎㅎㅎ 그리고 지난 주에 주문한 운동 반바지랑 티팬티(료사진은 안올려요🤭)가 도착해서 어쩌면 반바지는 낼 있을수도....티팬은 정말 태어나서 첨 구매해봐요...요가하복을 입으면 정말 속옷라인이 티나틑 게 눈에 거슬려서....
레깅스가...그런게 좀 불편하긴하죵~^^;; 그래서 전 제가 구매하는 레깅스 업체에서 만든 심리스 팬티로 사서 입고 있어욤..^^ 운동하시는 분들은 티팬티 많이들 입으셔서..ㅋ 제가 사는 레깅스가 기능성 면이 좋은게 Y 존이 티가 안나서...👍👍 사실 헬스장에서 아무리 몸매 예뻐도 레깅스에 팬티 라인이나, Y 존 티가 넘 심하게 나면 제가 다 민망하더라구욤...😅
바디님! 어제 결석하셔서 소식 궁금했어요! ㅎㅎ팬티라인이 티가 넘 나면 보기에 좀 그래서 저도 큰맘 먹고 일단은 요 두개 좀 주문해봤어요 ㅎㅎ오..심리스 팬티 이따 구굴링해봐야겠어요 ㅎㅎ 제가 구매한건 완전 티팬은 아니고 예전에 제이제이가 소개한거랑 비슷 ㅎㅎ 맞아요...그래도 요즘엔 좋은 디자인 쵸이스가 많아서 좋은 것 같애요!
탄탄원츄 제이제이가 리뷰 영상 올린거 봤던것 같아욤~^^ 요즘 그냥 생각이 많아욤!!ㅋㅋ 그런 핑계로 이것저것 많이 먹고..탄수화물에 나트륨 섭취가 항상 일일 권장량 오버네욤...ㅋㅋ 그래도 최대한 1900~2000선에서 먹기 위해 노력하고, 운동도 아침 공복 운동이랑 저녁 스피닝은 쭈욱 해주고 있어욤~^^ 근데 낼이 센터 수업 마지막날..😷 다시 접수를 할까말까로 속이 아주 복잡해요!!🤔😷 할인 행사도 아직 말도 없고, 겨울에는 추워서 운동도 제대로 안갈꺼 같은데..그런거 생각하면 돈도 아깝고...근데 또 센터에서 같이 화이팅하며 운동하는 동생이 있는데 다시 접수해서 같이하자고..ㅠ.ㅠ 그래서 일단 10월 마지막 날까지만 내가 집에서 운동을 얼마나 잘하나 지켜볼까 생각중인데...그냥 갈팡질팡해욤..😅 사실 이거 말고도 고3 아들녀석 대입 원서 지원한것도 발표일이 다가 올 수록 하루하루 불안하고...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으니 뭘해도 집중이 안되욤..ㅋㅋ 지금 이렇게 복잡한 심경들의 시간들이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욤!! 걱정한다고 달라지지 않으니 격하게 부딪혀 보라고 항상 아들에게 얘기해 주는데도 막상 저는 실천을 못하는..ㅠ.ㅠ
어제는 댓글 달아야지 하고 잠이 들어 버렸어용~ㅋㅋㅋ 아무래도 공복운동 한다고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니 좀 일찍 자게 되더라구욤..ㅋㅋㅋ
건강한 바디 제이님이 레깅스 리뷰와 같이 올렸던 것 같애요. 잘 하고 계시네요! 집근처에 다른 센터장은 없어요? 분위긴 어때요? 곧 닫을 낌새가 보이나요? 겨울엔 더 열심히 운동을 해야죠! 운동하면 후끈후끈 해져서 날씨따위 상관 없죵잉!😆 저같은 경우엔 제 돈을 내면 정말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360일은 가는 편이에요 ㅎㅎ
아...글쿤요..좋은 결과가 나올거에요😉 저는 우리 아들 국적 선택..만18세전에 서류 접수를 해야 하는데...내년엔 반드시 마무리를 해야 해요..😮💨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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