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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당황스러움...
오랜만에 먹은 고기.. 과식을 했는지 설사를 정말 했음... 근데.. 띠용... 2키로 감량... 너무 당황스러웠음.. 아니 사실 당황스러움.. 정말... 이게 뭔지... 옷 입으면 1키로 쪗는데 지금은 옷 입고도 며칠전 옷 벗은 나의 몸무게와 같음.. 이 글을 오늘 왜 쓰냐면.. 오늘도.. 뻥튀기 먹고 만보 찍었더니 배가 아파서 며칠전이랑 똑같은 상황이 벌어져서.. 뱃속은 꾸르릅.. 꾸르릅... 내일 학교 어케 가지...?? 윽 진짜 살려줘요

키-152
몸무게-56.8
  • 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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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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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쿠로다
  • 10.26 21:36
  • 어쨋든 미래의 나야.. 이런거 악용해서 빼지 마.. 진짜 억지로 장 건강을 헤치지 말라고... 건강하게 살 빼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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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쿠로다
  • 10.26 21:34
  • 아 진짜 오늘 먹은거 별거 없는데 유ㅐ그러녀고 ㅜㅜㅜ

    아침-꽃동산 12개
    점심-급식
    저녁-육포 50그램, 쌀강정 12개
    간식-민트초코 아몬드 10개
    운동-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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