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당황스러움...
오랜만에 먹은 고기.. 과식을 했는지 설사를 정말 했음... 근데.. 띠용... 2키로 감량... 너무 당황스러웠음.. 아니 사실 당황스러움.. 정말... 이게 뭔지... 옷 입으면 1키로 쪗는데 지금은 옷 입고도 며칠전 옷 벗은 나의 몸무게와 같음.. 이 글을 오늘 왜 쓰냐면.. 오늘도.. 뻥튀기 먹고 만보 찍었더니 배가 아파서 며칠전이랑 똑같은 상황이 벌어져서.. 뱃속은 꾸르릅.. 꾸르릅... 내일 학교 어케 가지...?? 윽 진짜 살려줘요
키-152
몸무게-56.8